경기중 선수 몸쪽에 162km 데드볼 맞춘 일본 초신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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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히 제일 덜 아픈 허벅지 맞아서 큰 부상은 아니었음.
자기가 사구 맞힌 체코의 에스칼라 선수한테 사과의 의미로 체코 대표팀이 머무는 호텔에 찾아옴
양손 가득 과자 들고와서 선물해주고 왔다고 함(롯데 선수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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