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미국에서 난리난 육상선수

작성자 정보

  • 작성
  • 작성일

컨텐츠 정보

본문


 

미국의 2000년생 육상 신성 샤캐리 리처드슨

미국 랭킹 1위로 도쿄올림픽 100m 금메달 후보였으나

최근 소변에서 대마초 성분 검출돼서

1개월 자격 정지 먹고 올림픽 못 나가게 됨





 

그러자 1. 대마초는 경기력 향상 약물 아니다

2. 리처드슨의 거주지인 오리건주에서 대마초는 합법이다

3. 펠프스는 대마초 하고도 수영 잘만 했다

이딴 논리로 흑인여자라고 차별하는 거 아니냐고 지금 미국에서 난리남


하지만 펠프스 역시 대마초로 3개월 자격 정지 당했었음

논란이 뜨거워지자 오늘자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나섬





 

응 니 잘못이야^^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