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는 근무태도
작성자 정보
-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79 조회
- 목록
본문
제주신화월드 측은 KBS가 취재에 들어가자 뒤늦게 A 씨 채용을 다시 진행하고,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하지만 A 씨는 이제는 입사해서 일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, 피해 구제를 위한 절차를 밟을지 고민 중이라고 했습니다.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