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조건 손절해야되는 타입의 인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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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인 대구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지난해 영화배급사에 합격해 서울로 올라온 배 씨.

사고 한 달 전 고향에 내려온 게 마지막 만남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.

가해자의 행태는 유족들의 가슴을 두번 찢어놨습니다.

유튜브 방송 등에 나가서 혐의를 부인하던 운전자 신 씨는 재판이 시작되고 나서야 변호사를 통해 사과 편지를 보내고 싶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.

지난달 재판에서 신 씨는 도주의도를 갖고 현장을 벗어난 게 아니라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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