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탈북자가 임대아파트 배정받은 다음에 공포감을 느꼈던 이유
작성자 정보
-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61 조회
- 목록
본문
하나원에서 교육받고 임대 아파트로 옮기게 됐는데 경비 아저씨가 있음
근데 그거 보고 경찰인 줄 알고
북한에서 왔다고 감시하는건가 우리를 못 믿는구나
북한이나 여기나 똑같구나 생각해서 경비한테 안 걸리게 몰래 다니면서 스트레스받다가
경찰 아니고 다른 아파트에도 다 있는 경비 아저씨라고 누가 설명해줘서 그때부터 마음 놓게 됨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