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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유업에 지난 2002년 광고팀으로 입사한 최 모 씨. 입사 6년 만에 최연소 여성 팀장 자리에 오를 만큼 인정받았습니다.

최 씨는 마흔둘에 첫 아이를 출산하고 2015년 육아휴직을 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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