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액 수술비 준다더니 청구하자 돌변한 손보사들

작성자 정보

  • 작성
  • 작성일

컨텐츠 정보

본문




















https://m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11004000900038
 

요약)


원래 200~300만원 하던 갑상선 결절 수술비 보험금을


2천만원까지 높여서 공격적으로 판매하더니


수술하고 보험금 청구하니


애초에 없던 조건들을 대며


보험금 안줌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