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불에서 사람대신 동물 실어나른 영국놈 근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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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번에 카불 공항이 개판이던 상황에서 사람이 아니라 뭔 강쥐랑 괭이를 한아름 싣고 돌아온 또라이 기억하나? 


아프간 현지에서 동물보호단체를 운영하던 이 Mr 펜 파딩씨는 전직 왕립해병출신으로 홀로 런던에 내린 후에도 두고 온 현지 직원들을 꼭 구해내겠다 똘끼서린 다짐을 했었음. 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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