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리 직원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고 싶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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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들은 눈물지었지만 이씨는 자신이 횡령한 금액 가운데 일부만 갚은 뒤 최근 서울 마포구 인근에 또 다시 작은 술집을 열었다. 단골들은 다시 이씨를 찾아 이 술집을 드나든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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