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장동 개발 의혹 주요 인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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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박영석 기자 =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 대주주인 김만배(57)씨가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인척 사업가에게 100억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.
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10050752000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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