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장동 개발 의혹 주요 인물
작성자 정보
-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725 조회
- 목록
본문
(서울=연합뉴스) 박영석 기자 =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 대주주인 김만배(57)씨가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인척 사업가에게 100억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.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(서울=연합뉴스) 박영석 기자 =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 대주주인 김만배(57)씨가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인척 사업가에게 100억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