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미국 국무부에게 현상금 70억원 걸린 범죄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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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.news.nate.com/view/20240517n00415

미국 국무부에 따르면

한지호(Jiho Han), 진천지(Chunji Jin), 쉬하오란(Haoran Xu) 종화 (Zhonghua)란 가명을 사용한 북한인들이

미국인 60여명의 신분을 도용해

미국 IT회사에 위장취업해서

원격으로 근무를 해가지고 약 680만불(약95억원)의 소득을 얻고 해당 금액을 돈세탁했규

미국 정부기관에 취업을 시도하기도 했다고함

현재 500만달러 ( 약 70억원) 현상금이 걸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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