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사기 당한 30대 남성 유서남기고 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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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 500만 원 차이로 '소액 임차인'에 해당되지 않아, 보증금을 최우선 순위로 변제받을 수 있는 자격이 안 됐던 겁니다.
대책위는 오는 6일 인천 주안역 광장에서 추모제를 열 계획입니다.
해당 빌라 건물을 차명계좌로 갖고 있었다는 남모씨는 차명으로 총 2천 7백여이상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보유한것으로 파악되며
현재 구속 수사중 피해액은 126억이라고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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