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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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톱도 강제로 뽑힌 듯 큰 상처가 나 있습니다.





A 씨는 외출 전 비대면 방식으로 가사도우미를 불렀고, 집 주소와 처리해야 할 집안일을 의뢰하며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고 말합니다.





경찰은 가사도우미를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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