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병대 실종 사건 당시 대대장 단톡방 상황
작성자 정보
-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513 조회
- 목록
본문
사단장의 질책 이후 낯선 지역에서 작전을 펼치게 된 대대장들은 다음날 어디를 수색할지 우왕좌왕 합니다.
대대장들이 목적지가 어디냐고 묻던 시각은 채상병이 급류에 휩쓸리기 불과 3시간 전이었습니다.
사단장이 작업 느리다고 뭐라하니까 어느 대대장이 1303 국방헬프콜에 찌를까? 언급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