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택배 사망’ 노동자의 사라진 산재 배상금…변호사 “좀 썼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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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가 취재에 들어가자 변호사 측은 오늘 오후 유족에게 배상금을 송금했다고 밝혔습니다.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6/0011593026?sid=1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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