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민 도와줬더니 난민에게 살해당한 프랑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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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81008100004954
범인: 르완다 출신 난민 40세
피해자: 수도원장 60세
심지어 용의자는 그 악명 높은 르완다 학살에 가담했던 후투족임(투치족 학살함)
난민 신청 빠꾸먹었는데 신부가 도와줘서 프랑스에 살게 해줬으나 성당에 불질러 신부 죽임
여러 모로
이 사건을 떠올리게 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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