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종합격후에 연봉 1700만원 깎자고 한 중소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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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회사 연봉이 얼마입니까?" 채용 과정에서 쉽게 물어보기는 힘든 질문입니다. 많은 노동자가 회사가 뽑고 나서야 불리한 조건을 내미는 것도 '채용 갑질'이라고 지적하는데, 정부가 관련법을 손보기로 했지만 실효성은 의문입니다.
영어 강사로 일하던 정 씨는 두 달 전 한 식품 수출 회사에 지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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