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성 스타필드 추락사고 “실수로 고리 안걸었다” 알바생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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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안성스타필드의 번지점프 사업장에는 안전요원으로 알바생을 두고 있을 뿐 지상 추락 방지망이나 충격 완화용 매트도 없었다. 안전 관련 자격증이 없는 이 알바생은 경찰 조사에서 “실수로 몸과 밧줄을 연결하는 안전고리를 안 걸었다”고 진술했다.
https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019838826&code=61121111&sid1=soc&cp=nv2
알바생은 아무런 자격증도 없이 일하고 있으며
추락에 대비한 안전장치 없음
알바생 5-10일 교육 후 투입된다고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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