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당시 아프간 파병국과 전사자 수

합동참모본부는 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 주둔해 공병임무를 수행중인

다산부대 윤장호(27) 병장이 자 살폭탄공격으로 사망했다고 27일 밝혔다.

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윤장호 병장이 이날 오후 4시 10분쯤 바그람 미군기지 정문 밖에서

현지인 기술교육을 위한 안내임무를 수행하던 중 폭탄공격을 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했다.

윤장호 하사 추모 영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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