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당 130명 식중독 마녀김밥...“두렵지만 숨지 않겠다” 사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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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생불량 관련 민원이 제기돼 행정지도를 받은 바 있다. 당시 민원은 ‘음식을 조리하면서 (직원이) 장갑을 끼지 않는다’거나 ‘(직원이 조리하는 손으로) 쓰레기통을 만진다’라는 등의 내용이었다.
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3/0003631790


터질게 터진 거였구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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