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시대 노비가 죽으면 양반은 어떻게 했을까
작성자 정보
-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278 조회
- 목록
본문
1. 어릴 때 데려와 70살 넘게 종으로 부린 여자 노비가 아픔
2. 당시 임진왜란이라 피란 중인 상황 식량난이 겹쳐 아플 바에 빨리 죽길 바람
3. 죽었는데 조금도 안 슬퍼하고 피란 중이니 어쩔 수 없다며 관 없이 땅에 묻음. 매장할 때 나가보지도 않았음
관련자료
-
이전
-
다음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