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미술 조롱하려던 뱅크시 작품 근황

작성자 정보

  • 작성
  • 작성일

컨텐츠 정보

본문

upload-item 



자신의 작품이 터무니없이 비싼가격에 팔리는걸 비꼬려고

15억에 낙찰되는 순간 파쇄 퍼포먼스를 벌인 뱅크시의 작품 "풍선과 소녀"






 



현대미술을 조롱하던 뱅크시 작품이 현대미술의 대명사가 됨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