엑스박스에 레드링이 뜨자 마소 사장이 한 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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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부터 2008년

레드링의 발생원인인 냉납 문제를 제대로 발견하기전까지 

모든 엑스박스를 레드링 뜰때마다 무상으로 바꿔주면서 땜빵하다가

 

근본 원인 찾으니 11억달러 비용이 나왔는데 

 

당시 마소 CEO인 스티브 발머가 아 .. 그래? 손해보면 되지 뭐...

그래 하라고함 

 

그리고는 2011년까지 가서야 비로소 리콜이 완료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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