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쁘다고 화제였던 여의도에서 장사하는 27세 카페 여사장 근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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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전






코로나 풀린줄 알았는데 안풀려서 동업자도 못버티고 나가버리고 혼자서 하는데 힘들다고 함

매출 600~700만원 벌면 진짜 하나도 못가져간다고 함 그래서 거의 라면만 먹었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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