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없어서 5억6000만원 번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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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전 스포츠 티켓 최고액은 조던의 데뷔전 티켓 반쪽으로 26만4000달러(약 3억1600만원)였는데,
오늘 있었던 경매에서 사용하지 않은 온전한 1장짜리 조던의 데뷔전 티켓이 46만8000달러(약 5억6000만원)에 낙찰됐음.
사용하지 않은 티켓이 경매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
티켓의 주인인 마이크 콜이 대학 신입생 때 아버지로부터 티켓 2장을 선물 받았는데
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보고 한 장은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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